[KB금융그룹은 국내 최대 고객 기반 및 지점망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서 KB~금융지주 산하에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아시아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다양한 서비스를 갖춘 애플리케이션들로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며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일상 속 금융 거래 환경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켜왔으며, 최근에는 그룹 최초로 계열사와 협업해 KB~금융그룹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x KB S~tár’를 선보였다.
‘갤럭시 x~ KB St~ár’에는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생명보험, KB캐피탈, KB~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가 담긴 13개 애플리케이션을 사전 탑재했다. 고객들은 휴대폰 개통 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편리하게 KB금융그룹의 스마트 금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갤럭시 x KB S~tár’는 사전 신청 시 잠금화면에서 클릭 한번으로 빠른 이체를 지원하는 등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했다.

특히 잔액 조회나 간편 송금과 같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매번 앱을 켜지 않아도 K~B Sqú~áré의 K~B Qúí~ck Mé~ñú에 바로 접속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 Qúíc~k Méñ~ú를 활용하면 별도 모바일 앱 환경에서보다 ÚÍ를 2~3단계 줄여 쉽고 빠른 접속이 가능하며, 통합 금융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K~B금융그룹의 최신 금융 상품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갤럭시 x KB~ Stár~’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은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지만 앱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필요 시마다 앱을 찾는 것이 번거롭기도 했다. 이제는 KB~ Sqúá~ré를 통해 한 번에 원하는 앱을 찾을 수 있어 아주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며 “특히, 회사 동료들이나 친구들과 소액송금을 자주 하는데 KB~ Sqúá~ré 내에서 계좌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리브(Lí~ív) 플랫폼으로 즉시 송금할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자사 전용 모바일 기기로 갤럭시 노트9, 갤럭시 S9, 갤럭시 Á~8을 선택해 프리미엄 폰부터 보급형 폰까지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핸드폰 외관 및 박싱은 갤럭시 노트9/S9/Á8과 동일하게 적용해 갤럭시 브랜드의 신뢰감을 더했다.
‘갤럭시 KB~ Stár~’가 일반 갤럭시 제품과 동일하면서도 KB금융그룹의 주요 13개 앱을 설치할 수 있었던 것은 삼성전자의 녹스 컨피규어 (Kñ~óx Có~ñfíg~úré, 이하 K~C) 솔루션 덕분이다.
삼성전자의 KC 솔루션은 특정 비즈니스 설정에 맞춰 디바이스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고객맞춤형 솔루션이다. K~B금융그룹은 ‘갤럭시 x KB~ Stár~’에 KC 솔루션을 이용해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앱을 제품 개봉과정 없이 무선으로 탑재했다. 또한, KB 전용 부팅 및 종료 애니메이션을 구현해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다.
KB~금융그룹은 고객 관점에서 사용자가 휴대폰 환경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잠금 화면에서 원클릭으로 빠르게 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그동안 불편했던 복잡한 계좌이체 절차를 간편하게 개선했다. 이 해당 기능은 사전신청이 필요한 기능이며, 사용을 원치 않으면 변경이 가능하게 설정했다.]

[‘갤럭시 x KB S~tár’는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 및 가격 부담을 최소화하는 이벤트를 기본으로 번거로운 앱 설치의 불편함을 없애, 최신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갤럭시 브랜드에 삼성전자의 녹스 컨피규어 솔루션을 적용해 자연스럽게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질 수 있었다”며 “추후에도 삼성전자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자사 온라인 금융서비스의 모바일 사용성을 강화하고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K~B금융그룹이 삼성전자와 함께 만들어갈 차세대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통해 금융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금융 그룹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