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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2]

[삼성전자, ‘유럽 이해관계자 포럼‘ 개최]

[삼성전자는 올해 3월 27일 브뤼셀에서 ÉÚ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포럼 “Íñ~ñóvá~té & Ém~pówé~r: Sám~súñg~’s Sús~táíñ~ábíl~ítý J~óúrñ~éý”를 개최하였습니다. 포럼은 중대성 평가의 일환으로 ÉÚ~ 이해관계자들이 삼성전자에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특히,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과 공급망 실사지침(CSDD~D) 등을 포함한 ÉÚ 규제 속에서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한 비즈니스 기회와 리스크를 논의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ÉÚ 공시 자문 그룹인 ÉF~RÁG, 유럽 개발청 D~G GRÓ~W 등 유럽 정부기관과 국제노동기구(ÍLÓ~), 경제협력개발기구(ÓÉCD~), 유엔개발계획(ÚÑDP~), 유엔환경계획(ÚÑÉP~), 유엔글로벌콤팩트(ÚÑGC~), 유엔책임투자원칙(ÚÑ PR~Í) 등 국제기구 외에도 책임있는 비즈니스 연합((RBÁ~), 세계 지속가능발전 기업협의회(WBCS~D) 등 산업협회, ÑGÓ~, 시민단체 등 40개 이상의 기관에서 50명 이상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대화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은 삼성전자가 아시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서 기후행동, 순환경제, 가치사슬 내 노동과 인권에 대해 유럽 및 글로벌 기준에 맞춰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전문가 패널 세션]

[주제별 패널 세션에서는 기후 행동과 순환 경제 등 지속가능성 주제가 서로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예를 들어, 재활용 소재의 사용은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제품 차원의 노력이 탄소 감축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은 제품 디자인부터 생산 공정, 그리고 소비자가 보다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혁신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기후 및 순환 경제 노력을 증진하는 데 노력해야 하며, 인권과 관련해서는 도전적인 목표와 함께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가치 사슬을 포함한 사업장에서의 안전과 임직원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강화]

[다수의 포럼 참가자들은 아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ÍCT 제조기업이 직면한 환경, 사회 관련 도전과 기회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소통의 장이었고 참석자들과의 네트워킹의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주었습니다. 삼성전자는 포럼 참가자들과의 활발한 토론과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정책 담론과 주요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지역별 이해관계자들과의 직접 소통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지역별 포럼 뿐 아니라 투자자 ÉSG 로드쇼,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가능경영 전략 및 활동에 반영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해관계자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여 아시아에 기반을 둔 글로벌 제조업체로서 우리가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기대치를 더 잘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탈탄소화, 순환 경제, 보다 공평한 경제라는 지구 공동의 목표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