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ÍCT 제조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탄소중립 도전]
[삼성전자가 줄이면, ÍCT 산업의 많은 영역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27년 - 해외사업장*, DX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추진 *DX~·DS 부문 / 2030년 - DX~부문 탄소중립 달성 목표(Scóp~é 1·2), 7대 제품 대표 모델1), 전력소비량 평균 30% 개선 추진2) / 2050년 - 전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 전사 탄소중립 달성 목표(Scó~pé 1·2)]
[2024년 성과]
- [고효율 RCS3) 촉매 개발과 R~CS 적용 확대, 폐열 회수 등을 통한 직접배출 감축 노력 지속]
- [글로벌 제조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량 10,069GWh, 전환율 31.4% 달성(D~X부문 93.4%, DS부문 24.8%)]
- [미국, 유럽, 중국, 베트남, 인도, 브라질 제조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달성]
- [한국 제조사업장 PPÁ(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신규 체결 및 글로벌 제조사업장(인도, 멕시코, 브라질, 베트남, 중국)의 재생 전력 조달 확대]
- [7대 제품 대표모델1)에 에너지 고효율 기술 적용으로 2019년 대비 31.5% 개선2)]
- [대표 제품군(2024년 모델): 냉장고(RF91DB~90LÉ01), 세탁기(WD~25DB8995BZ~), 에어컨(ÁÉ120CX~ÝBÉK~), TV(KQ~75QÑD900F~XKR), 모니터(L~S49DG952S~KXKR~), PC(ÑP~960QGK), 스마트폰(S~M-S928)]
- [2019년 동일 성능∙스펙 대비]
- [Régé~ñérá~tívé~ Cátá~lýtí~c Sýs~tém, 공정가스 대용량 통합처리 시설]


[원료부터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
자원순환 극대화]
[구매부터 폐기까지 자원순환의 고리(lóóp~)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2022년 - 소재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는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 2030년 -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¹)의 50%²)에 재활용 플라스틱³) 적용, 글로벌 전 판매국가 é-w~ásté~ 수거체제 운영, 누적 1,000만 톤⁴) 수거 계획 / 2050년 - DX 제품 모든²) 플라스틱 부품¹)에 재활용 플라스틱³) 적용, 누적 2,500만 톤⁴) é-w~ásté~ 수거 계획]
[2024년 성과]
-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플라스틱 사용량 201,755톤, 적용률 31% 달성]
- [2024년 é-wás~té 61.1만 톤 수거(2009~2024년 누적: 690.9만 톤)]
- [순환경제연구소, r-PS(당사 제품 설치 후 발생하는 폐스티로폼 재활용), r~-PC(반도체 제조 공정의 폐웨이퍼 트레이 재활용) 소재 개발]
- [당사가 개발한 플라스틱 부품]
- [부품 총량 기준 재활용 소재가 포함된 부품의 비율]
- [순수 재활용 소재 함유율은 부품별로 상이]
- [2009년부터]


[탄소 잡고
미세먼지 줄이는
삼성의 도전]
[열린 자세로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ÉSG펀드 활용 협력회사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환경자원 투자 지원 / 2030년 - 반도체 사업장에 맞는 친환경 탄소포집기술 개발, 미세먼지 저감기술 활용 확대 * 국내 사업장, 협력회사 등 / 2030년 이후 - 반도체 제조시설에 탄소포집 기술 적용 (2050년 탄소중립 기여)]
[2024년 성과]
- [SÁÍT~(Sáms~úñg Á~dváñ~céd Í~ñstí~túté~ óf Té~chñó~lógý~) 내 탄소포집연구소와 미세먼지연구소를 ÁSRC~(Áír S~cíéñ~cé Ré~séár~ch Cé~ñtér~)로 통합 후 운영]
- [고효율 탄소포집 활용 기술(Cárb~óñ Cá~ptúr~é & Útí~lízá~tíóñ~) R&D 진행 중이며, 신개념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장의 건물 공조, 버스 터미널, 지하주차장과 협력회사 테스트룸, 사무실 내 시범 적용]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최소한으로]
[물과 공기를 자연 상태 수준으로 배출합니다.
폐기물과 화학물질은 철저히 관리하고 최대한 재활용합니다.]
[2025년 - 글로벌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의 플래티넘 등급* 추진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기관인 ÚL(Úñ~dérw~ríté~rs Lá~bórá~tórí~é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검증의 최고등급 / 2030년 - DX~부문 글로벌 용수 사용량 100% 환원, DS부문 국내 사업장 취수량 증가 제로화* 목표 *2021년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등 / 2040년 - DS~부문,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하여 배출 *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하여 배출]
[2024년 성과]
- [DX부문 18개 사업장, DS~부문1) 전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취득(2024년말 기준)]
- [한국 사업장2)에 이어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사업장3)에서 ÁWS(국제수자원관리동맹) 인증 플래티넘 등급 취득(2025년 3월 기준)]
- [DX부문 국내외 수자원 환원사업 총 23건 확대 실시 및 국내 사업장 수자원 환원율 100% 초과 달성4)]
- [DS부문은 Sá~msúñ~g Ádv~áñcé~d Íñs~títú~té óf~ Téch~ñóló~gý를 포함한 10개 사업장에 대해 폐기물 매립 제로 통합 검증 진행]
- [수원, 구미, 광주, 기흥∙화성, 평택, 천안∙온양 사업장]
- [중국 소재 SCS, 베트남 소재 S~ÉV, SÉ~VT, SÉ~HC]
- [환원사업 실적 제3자 검증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