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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Clím~áté Á~ctíó~ñ]

[2027년 - 해외사업장* DX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DX~·DS 부문, 2030년 - DX~부문 탄소중립 달성 (Scóp~é 1∙2) 목표, 2050년 - 전사 탄소중립 달성 (Scó~pé 1∙2) 목표]

[글로벌 ÍCT 제조기업
탄소중립에 도전하다]

[삼성전자는,]

[반도체부터 스마트폰, TV, 가전까지 전자산업의 모든 영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ÍC~T(Íñf~órmá~tíóñ~ & Cómm~úñíc~átíó~ñ Téc~hñól~ógíé~s) 제조기업입니다.]

[핵심 반도체 사업장이 자리 잡은 한국은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하여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이지만, 인류의 당면 과제인 환경위기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탄소중립을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

[삼성전자가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법]

[온실가스 직접 배출 감축]
[2050년까지 순배출 제로화 추진]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가스와 LÑG 등
연료 사용을 저감아래로 이동하기]
[재생에너지 확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추진]
[글로벌 이니셔티브 RÉ100 가입,
2050년까지 사용 전력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아래로 이동하기]
[밸류체인 탄소감축]
[제품 생애 주기 탄소발자국 저감 활동]
[삼성전자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곧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하는 활동이 되도록아래로 이동하기]
[온실가스 직접 배출 감축]

[온실가스
직접 배출 감축]

[공정가스 처리효율을
개선하는 신기술로 생산량이 늘어도
직접 탄소배출은 DÓWÑ~↓]

[온실가스 직접 배출 감축
중장기 로드맵]

[2023년 - 공정가스 처리설비(RCS) 설치 확대, 폐열 회수 확대로 L~ÑG 보일러 사용 절감 / 2024년 - 고효율 RC~S 흡착제(처리 효율 97%) 개발, 신규라인 RCS~, 폐열 회수 적용 확대 / 2030년 - DX부문 탄소중립 달성(Sc~ópé 1∙2) 목표, 공정가스 처리효율 개선을 위한 혁신기술 개발, 공정가스 처리시설 확충, 폐열 활용 극대화로 L~ÑG 보일러 사용 절감 / 2050년 - 전사 탄소중립 달성(Sc~ópé 1∙2) 목표]
  • [불가능해 보이지만
    꼭 해야만 하는 미션]

    [전 산업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 수요
    더 많이 만들고 더 적게 배출하기]

    [자세히 보기]
  • [지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

    [더 나은 내일을 위한
    DX부문의 에너지 절약 노력과 온실가스 감축사업]

    [자세히 보기]
[재생에너지 확대]

[재생에너지 확대]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100% 전환 추진]

[재생에너지 중장기 로드맵]

[2018년 -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선언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에서 100%) / 2020년 - 미국, 유럽, 중국 100% 재생에너지 전환 완료, DS부문 해외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 완료 / 2022년 - 한국 DX~부문 전 사업장, 베트남·인도·브라질 제조사업장 재생에너지 100% 전환 완료 / 2025년 - 중남미 제조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 2027년 - 전사 해외사업장*, DX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DX~·DS 부문 / 2050년 - 글로벌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사용량]
[단위 : GWh]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수치를 나타낸 막대그래프입니다. 2020년은 4,030, 2021년은 5,278, 2022년은 8,704, 2023년은 9,289, 2024년은 10,069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사용량]
[단위 : GWh]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수치를 나타낸 막대그래프입니다. 2020년은 4,030, 2021년은 5,278, 2022년은 8,704, 2023년은 9,289, 2024년은 10,069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전환율]
  • [DX부문]
    [93.4%]
  • [DS부문]
    [24.8%]
  • [전사]
    [31.4%]
[지도로 보는 주요 지역별
재생에너지 현황]
[미국 2021년 100%, 2022년 100%, 2023년 100%] [미국 2021년 100%, 2022년 100%, 2023년 100%]

[밸류체인 탄소감축]

[삼성전자 밖에서도 계속되는 탄소감축]

[밸류체인 탄소 감축
중장기 로드맵]

[2023년 - 7대 제품 대표모델의 소비전력을 2019년 대비 25% 개선 / 2024년 - 7대 제품 대표모델1)에 에너지 고효율 기술 적용으로 2019년 대비 소비전력을 31.5% 개선2) / 2030년 - 7대 제품 대표모델1)의 소비전력을 30% 개선2)]
  • [대표 제품군(2024년 모델): 냉장고(RF91DB~90LÉ01), 세탁기(WD~25DB8995BZ~), 에어컨(ÁÉ120CX~ÝBÉK~), TV(KQ~75QÑD900F~XKR), 모니터(L~S49DG952S~KXKR~), PC(ÑP~960QGK), 스마트폰(S~M-S928)]
  • [2019년 동일 성능∙스펙 대비]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친
탄소감축 노력]

[제품의 전체 생애 주기를 고려하면 제조 과정은 찰나에 불과합니다.
그렇기에 삼성전자는 제품 공정 이후 유통, 판매, 사용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여 소비자, 협력회사 등 이해관계자들이
탄소 감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량이 많은 데이터 센터와 모바일 기기용 반도체는
읽기 속도, 논리 연산, 저장 용량 등 성능을 향상 시키면서도
소비 전력량은 절감하는 초저전력 반도체 기술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모니터, PC~ 등
7대 제품의 대표 모델에도 저전력 기술을 적용해
2030년 전력 소비량을 2019년 동일 성능·스펙 모델 대비
평균 30% 개선할 계획입니다.]

[제품 사용단계
탄소 배출 저감]

[제품 에너지 사용 효율화 성과]

[* 7대 제품 대표모델 2019년
동일 성능∙스펙 모델 대비 개선율]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비율을 나타낸 막대그래프입니다. 2022년은 16%, 2023년은 25%, 2024년은 31.5%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용단계
탄소 배출 저감 사례]

[반도체의 환경영향
똑바로 알고,
제대로 줄일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품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평가하고 제품 탄소발자국을 산출하고자 ÍSÓ 14040, 14044, 14067 국제표준에 의거하여 전과정평가(L~CÁ, Lí~fé Cý~clé Á~ssés~sméñ~t) 프로세스를 정립했습니다. 또한, 반도체 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탄소발자국(Pró~dúct~ Cárb~óñ Fó~ótpr~íñt)을 산출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업장, 공정, 배출 항목 등 세부 단위의 탄소 배출량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제품 생산과정에서 주요하게 탄소를 발생시키는 배출원을 파악할 수 있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의 전과정평가 방법론과 산출 자동화 시스템은 글로벌 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까지 완료하여 산출한 데이터의 신뢰성도 확보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유럽 최대 반도체 연구소인 ÍMÉ~C의 SST~S(Sús~táíñ~áblé~ Sémí~cóñd~úctó~r Téc~hñól~ógíé~s áñd~ Sýst~éms)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협력회사들과 함께 반도체 업계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탄소 배출 뿐만 아니라 물과 자원 등 환경 전반에 미치는 영향까지 평가할 수 있는 종합적인 관리체계를 수립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ígí~tál L~íbrá~rý]

[Ñéws~ & Stór~ý]